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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을 젊음의 열기… 호서대, 8일 아산캠퍼스서 ‘폴라리스’ 축제 개막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등록일자 2026-10-06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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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대학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젊음의 축제가 아산에서 펼쳐진다. 호서대학교 제42대 총학생회는 오는 8일 아산캠퍼스 전역에서 2026학년도 가을 대학축제 ‘폴라리스(POLARI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깊어가는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무대 공연이다. 학생 동아리들이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포문을 열고, 이어 인기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과 래퍼 NO:EL(노엘)이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진행돼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아산캠퍼스 원형잔디 일대에는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다채로운 체험형 부스와 개성 넘치는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이 들어선다. 캠퍼스 곳곳에는 가을 정취를 담아낼 수 있는 감성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폴라리스’는 지난 5월 2만여 명의 인파를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끝난 메인 축제 ‘루시드 드림’의 열기를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새롭게 잇는 두 번째 행사다. 당시 YB, 에이핑크, 엔플라잉, 키드밀리의 무대와 자동차 드리프트, 미디어파사드 등 압도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던 호서대는 이번 가을에도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다시 한번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과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 등 예비 대학생들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동궁’ 등의 촬영지로 주목받을 만큼 수려하고 특색 있는 캠퍼스 풍경을 직접 둘러보며 대학의 일상과 활기를 가깝게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

호서대 관계자는 “재학생들에게는 바쁜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동기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쉼표가 되고, 지역 이웃과 미래의 후배들에게는 호서대만의 열린 캠퍼스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