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식품영양학과 졸업생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돕고자 뜻을 모아 모금한 350만 원을‘후배사랑 장학금’으로 기부해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교수신문 보러가기>>>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서울캠퍼스 글로벌창업대학원 석사과정 원생 11명이 창업에 대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열한 가지 찐 창업 이야기’를 이달 4월에 출간한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위한 창업실용서로서 현장 의 경험과 창업이론을 결합한 전문가적 안목을 제공함으로써 창업자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시키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도록 기획되었다. 11명의 공동저자는 제품기획 및 마케팅에서 연구개발, 제조, 유통, 세무 영역까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며, 창업 선배로서의 각자의 조언과 경험담을 진솔하고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다.향후‘미래는 퍼스널브랜딩을 기반으로 한 창직-창업이 대세일 것이다’고 전망하며 2015년 출간 기획을 시작하여,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8주간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미팅으로 출판을 진행했다. 지도교수 박남규 글로벌창업대학원 창업경영학과 학과장은 “예비창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열한 가지 찐 창업 이야기는 11명의 저자가 현업에서 창업이론을 접목하면서 느끼고 배우고 실천한 것을 바탕으로 창업을 재해석하였다는 점에 있어 창업을 준비하는 독자에게 든든한 선배이자 조언자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호서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특화된 퍼스널브랜드 창직을 통한 창업의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창업 분야에서 가장 독특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최고의 경력개발 대학원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교수신문 보러가기>>> 

4차 산업혁명·디지털전환 과정 가족이 함께… ‘동문수학 가족’ 속속 배출부부·부자가 나란히 공부하는 대학원이 있어 화제다. 문화일보 기사보러가기>>>    

1학기부터 ‘COSMOS 기반 차세대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운영"모든 강좌 무제한 저장 공간, 빠른 학습 속도 지원으로 학생 만족도 향상"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최적화된 온라인 수업을 위해 ‘COSMOS 기반 차세대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기부터 운영 중인 차세대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은 대학 및 대학원에 개설되는 4천여 강좌를 모두 운영할 수 있다.서버 및 동영상 콘텐츠를 100%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운영해 무제한 저장 공간과 24시간 끊김없는 수업이 가능하며 토론, 채팅, 과제, 팀 활동 등의 학습활동과 다양한 기기의 플랫폼을 지원해 최적화된 환경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호서대는 1학기부터 코로나 시대의 학생 학습권을 보장하고 원격수업 시 소홀해질 수 있는 교수, 학생 간의 학습 소통을 강화하고자 주별 모든 수업 1시간 이상 실시간 원격(Zoom)수업을 시행해 교수 학생 간 학습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다.  교무처 관계자는 “신규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해 2주 동안 운영함으로써 기존 시스템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방법의 학습 지원을 구현했고 비대면에서의 수업관리 및 학습 환경이 개선됐다”며 “모든 강좌의 무제한 저장 공간과 빠른 학습 속도 지원이 학생들의 민원을 현저하게 낮추어 학습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평가했다.이문정 교무처장은 “향후 대학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신규 온라인 학습 관리 시스템이 호서대의 학습 소통 플랫폼으로서 학생들의 학습만족도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담아가겠다”고 전했다.​대학저널 기사바로가기>>> 

호서대학교가 지난 17일 당진 산학융합캠퍼스에서 학생들의 생활체육 수요 충족과 지역사회 시설 제공을 위한 '호서대 산학융합캠퍼스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가졌다.체육관은 지난 2019년 6월 착공해 건물 연면적 964㎡ 규모로 준공됐다. 농구, 배구, 탁구, 족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시설로의 활용은 물론, 방송시설과 무대를 갖춰 지역 주민행사 등에도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준공식에는 김대현 총장,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장, 산학관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체육관 공사 추진경과 보고, 유공자 시상,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김 총장은 "이 체육관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체육 및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기사보러가기>>>​ 

김대현 호서대학교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하여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우리 사회에 어린이 안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실시되고 있다.참여자가 교통안전 슬로건과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 등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 1~2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 총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구호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후 호서대학교 공식 SNS 채널에 게시했다.김 총장은 “전국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호서대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실천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성기 한국기술대 총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된 김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류근관 통계청장을 추천했다.한국대학신문 기사보러가기>>> 

 호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자율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실시해왔다. 이번 5주기에는 교원양성과정 개설 4년제 대학 158개교를 대상으로 2016~2019학년도 실적을 평가했다.호서대 유아교육과는 지난 4주기 평가에 이어 이번 5주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평가는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세 가지 영역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가결과에 따라 정원 감축 및 학과 폐지(E등급)가 될 수 있어 교원양성과정을 운영 중인 대학에는 매우 중요한 평가로 통한다.유아교육과는 이번 평가에서 전임교원확보, 연구실적, 교육비(장학금)환원율, 수업규모, 재학생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교육여건부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업현장성, 학생수업역량제고 부분도 90%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교육 품질도 입증했다.성은현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그동안 대학특성화 사업인 CK사업(Creative Korea)과 대학 자체 특성화 프로그램인 CH+(Creative Hoseo +) 사업을 통해 학과의 비전과 교육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투자하고 합해 전략을 추진한 것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대학의 발전계획과 함께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유아교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서대 유아교육과는 20년의 전통 아래 우수 교수진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장실습 및 전공 연구에 필요한 부속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교내에 운영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기사 보러가기>>> 

 호서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22일부터 25일까지 별도의 수능시험 없이 서류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와 면접 전형으로 대학 학위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재직자 전형과 성인학습자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재직자 전형은 마이스터(특성화)고 졸업, 일반고 직업교육과정(1년) 이수,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서 산업체 근무경력이 2021년 3월 1일 기준으로 3년 이상(최소 1095일)인 재직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성인학습자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2021년 3월 1일 기준 만 30세 이상인 성인학습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천안·아산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2019년 4월 29일 교육부 주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서대는 성인 친화적 교육과정을 통해 천안·아산 평생교육 거점 대학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대학이 성인학습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해 평생교육 거점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2+2사업으로 우선 2년간 약 6억원씩(연간) 지원받아 평생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호서대는 교육부에서 지원받는 예산외에도 성인학습자를 위해 장학혜택도 추가로 준비하고, 또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희망사다리 장학금'을 지원받아 등록금에 대한 부담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했다.성인학습자의 교육여건도 최대한 보장해 학습자 전담 학위 과정을 운영하면서 성인들의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학사제도, 온라인교육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성인학습지원센터를 신설해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습장애 요인 등을 파악해 성인학습자의 학습을 돕고 성인학습자 학습 외 학습이력관리 및 경력개발 등도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대학들과 상호 협의체를 구성해 K-MOOC 공동 교과목 개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대학 평생교육체제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호서대의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미래융합대학 학위과정 3개학과(성인학습자 전담 학위과정)는 사회와 기업 수요분석을 기반으로 사회복지상담학과(정원 내 5명, 정원외 25명), 안전공학과(정원 내 6명, 정원외 30명), 기계ICT공학과(정원 내 4명, 정원외 20명)로 2021년 2월 22일부터 2월 25일 까지 인터넷접수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입학상담은 미래융합대학 행정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충청투데이 기사보러가기>>>  

 호서대학교는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AI·SW 역량강화를 위한 입학 전 온라인캠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호서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AI·SW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SW중심대학으다. 이번 온라인캠프는 AI·SW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번 캠프는 신청자가 많아 접수가 조기 마감됐고, 전체 신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전 SW교육 프로그램'과 SW 관련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SW학과 몰입형 지식캠프'로 나눠 이뤄진다.'입학전 SW교육 프로그램'은 AI와 SW에 대한 기본적 개념을 이해하고 컴퓨팅역량을 배양해 다양한 전공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2개의 교과목 △컴퓨팅의 이해(15시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SW활용(30시간)을 준비했다. 대학 온라인교육시스템(LMS)에 탑재해 자기주도형 교육으로 지난 8일부터 3주간 진행한다. 출석, 퀴즈, 과제(프로젝트)를 종합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학생에게는 1~2학점을 부여한다.'SW학과 몰입형 지식캠프'는 교육대상이 SW학과(컴퓨터공학부, 빅데이터AI학과, 게임SW학과, 로봇자동화공학과) 신입생인 점을 고려해 SW분야 기초전공 역량강화와 함께 흥미로운 학문적응에 주안점을 뒀다. 이에 △SW코딩을 통한 자율주행자동차 △IoT기술을 활용한 Smart Farm 등 2가지 교육과정을 준비했고, 신입생에게 배송된 교재와 교육Kit를 사용해 오는 15일부터 실시간 온라인으로 교육이 진행된다.AI·SW중심대학사업단 총괄책임자인 컴퓨터정보공학부 오삼권 교수는 "온라인캠프 접수 시작과 함께 많은 예비 신입생의 관심으로 1000여 명의 학생이 신청해 조기 마감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문적 전문성을 높이면서도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AI·SW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기사보러가기>>>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건축토목공학부와 기계자동차공학부가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대학저널 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