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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구 호서대 총장 "충남 교육 경쟁력, 지자체·대학 간 협력이 기반"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등록일자 2026-10-20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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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는 20일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도내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대학총장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지역 대학의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상명대, 백석대, 순천향대,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도내 25개 대학 총장이 참석해 고등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충남 전략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 다뤘다. 산업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부터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구조를 다질 계획이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지방 대학 간 협력과 지자체의 유기적 지원은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고등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대학은 충남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의 거점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현장 의견을 도정에 반영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