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인메뉴바로가기

호서광장

뉴스/행사

'AI 다음은 양자'…호서대, 미래 컴퓨팅 기술 선점 나선다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등록일자 2026-10-20

조회수 47

PRINT

내용

 

호서대는 20일 세계적인 양자컴퓨터 기업 IQM 퀀텀 컴퓨터스의 실비아 바르텔 드 바이덴탈 최고사업책임자(CCO)가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강일구 총장과 양자 기술 분야 인재 양성 및 첨단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양자컴퓨팅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자 알고리즘과 하이브리드 컴퓨팅 분야의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와 연계한 융합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와 달리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해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는 차세대 컴퓨팅 기술이다. 신약 개발, 금융, 물류, 인공지능, 암호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으며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가 기술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호서대는 그동안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SW중심대학사업과 AI·AX 부트캠프, 반도체특성화대학 등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자컴퓨팅 분야에서도 교육과 연구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