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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기업재난관리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등록일자 2026-10-13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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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가 10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기업재난관리 특성화대학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서원교 호서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연구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호서대는 9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기업재난관리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재난대응 역량과 재난회복력, 사업연속성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재난안전학과 ▶안전행정공학과 ▶중대재해예방학과가 참여한다. 대학은 학과 간 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기업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 ▶업무영향분석(BIA) ▶위험평가(RA) 등으로 구성한다. 산학연계 교육도 병행해 이론과 현장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한다.

서원교 호서대 산학협력단장은 “기업의 재난회복력과 사업연속성 향상에 기여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교육·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