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인메뉴바로가기

호서광장

뉴스/행사

호서대 가을축제 1만 명 북적…학생·주민 함께 즐겼다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등록일자 2026-10-11

조회수 67

PRINT

내용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가을축제 ‘폴라리스(POLARIS)’를 지역사회에 개방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즐기는 캠퍼스 문화행사로 확장했다.

호서대는 지난 8일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가을축제 ‘폴라리스’에 학생과 지역 주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폴라리스는 지난 5월 열린 메인 축제 ‘루시드 드림(LUCID DREAM)’에 이은 가을축제로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캠퍼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장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등으로 꾸며졌다. 총학생회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무대 구성까지 축제 전반을 주도해 학생 중심의 자유로운 캠퍼스 문화를 선보였다. 주민과 예비 대학생에게도 캠퍼스를 개방해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 동아리의 공연도 이어졌다. 댄스 동아리 ‘비슈얼’, 록밴드 ‘고압선’, 치어리딩 동아리 ‘가디언즈’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프로미스나인과 래퍼 노엘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학 축제를 예비 대학생이 캠퍼스를 경험하는 기회로 활용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경기 성남 분당에서 축제장을 찾은 한규성 학생(3년)은 “관심 있던 대학의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축제까지 경험할 수 있어 특별했다”며 “학생들의 자유롭고 활기찬 모습을 보면서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심경열 학생(빅데이터AI학과)은 “학업에 집중하면서도 축제를 함께 즐기는 것이 호서대만의 대학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주민과 학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행사가 확대돼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서대는 학생 주도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과 예비 대학생에게 캠퍼스를 지속적으로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문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