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인메뉴바로가기

호서광장

뉴스/행사

AI·반도체·미래차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

작성자 기금사업팀

등록일자 2026-05-28

조회수 27

PRINT

내용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산업연계형 교육과 국책사업 수행 역량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자동차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사업 유치 규모도 1600억원을 넘어섰다. 이러한 교육혁신은 우수한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AI·SW 인재양성…AIT 융합 교육 확대

최근 호서대는 AI를 교육과 연구 전반으로 확대하며 대학 체질 개선에 나섰다. 2019년 전국 사립대 최초로 AI 특화 단과대학을 출범시킨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AI 부트캠프(boot camp·단기간 집중교육) 사업에 선정돼 AI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AI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디지털 행정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2027학년도부터는 AI·IT(정보기술)·SW(소프트웨어) 융합교육 중심의 AIT스쿨을 단과대학 체계로 확대 개편해 AI 특화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AIT스쿨과 인공지능학과 연계로 AI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호서대는 다양한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첨단산업 분야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교육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 등을 수행하며 첨단산업 분야 교육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교수진의 연구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수중 무선통신과 저궤도 위성통신, 무인 잠수정용 정밀모터 기술, 수소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형 국책연구 및 산업체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원천기술 개발과 차세대 융복합 연구까지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미래자동차 분야서 두각

반도체 분야에서는 국내 대학 최초로 반도체 패키지 랩을 구축해 반도체 후공정(OSAT·반도체칩 패키징 및 불량 여부 검증 과정) 특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 명지대와 공동학위제를 운영하며 반도체 설계와 공정, 패키징, 테스트 전 과정을 아우르는 융합교육 체계도 구축했다.

미래자동차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호서대는 내연기관 분야의 강점을 이어가는 동시에 최근에는 전기차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은 설계와 제작, 주행 테스트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제작 차량은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동문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호서대는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직은 물론 대기업과 공기업 CEO, 은행장, 대학교수 등을 배출했다. 동문들은 구글과 삼성, ASML, SK 등 산업 전반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인호 입학처장은 “호서대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산학협력으로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AI와 첨단산업 중심 교육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