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시스템의 설계,운영,제어에 관련한 여러 현상들을 종합적으로 분석,연구,실험함으로써
전기 분야의 연구 인력과 제조별 산업분야의 핵심적인 기술인 양성을 통해 실현할 수 있다.
전기공학은 국가산업과 국민복지의 원동력인 “전기에너지”에 관련된 모든 분야와 가전, 제조업 분야 등의 기반기술을 담당하는 학문분야이며, 첨단 정보기술 역시 전기공학의 발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본 대학의 전기공학 교육과정은 “전기공학 핵심 기초분야의 교육 강화”, “최첨단 기술 환경 변화의 적응능력 및 실험교육의 강화”, “컴퓨터 네트워크의 응용 및 정보기술을 이용한 관련교육 강화”를 중점 추진 목표로 삼고 있다.
전기공학과는 산업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봉사할 미래 첨단사회의 신기술인의 배출을 최우선의 목표로 정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전기 및 자기에 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에너지와 정보 시스템의 기본원리와 동작특성, 그리고 이들 시스템의 설계, 운용, 제어에 관련한 여러 현상들을 종합적으로 분석, 연구, 실험함으로써 전기 분야의 연구 인력과 제조별 산업분야의 핵심적인 기술인 양성을 통해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전기에너지의 생성과 분배, 그리고 그 효율적 이용에 대하여 연구하며, 일상생활을 보다 쾌적하게 하는 가전기기, 능률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무 자동화 및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연구하는 학과로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 이 사회에 필요한 적재적소의 유능한 지도자를 배출한다.
전력거래소와 “EMS플랫폼 산학공유 에너지전문 인재양성” 업무협약(2021)
https://www.news1.kr/articles/?4519354
호서대 자체 기술 탑재 자율주행차 시험운행(2021)
김성일(KIM SUNG IL)
김윤재(KIM YOONJAE)
김창업(Chang-Eob Kim)
손진만(Jin-Man Sohn)
이준호(LEE, JUNE-HO)
이진우(ChinWoo Yi)
졸업 후 한국전력과 같은 전기업체, 가전 제조업체, 엔지니어링 분야 및 관련 연구소 등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전기공학졸업자는 산업체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필요로 하므로 최근에는 컴퓨터, 통신, 반도체 등 전자 및 정보기술(IT) 관련 분야로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부에서 배운 내용을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하여 졸업 후 연구소, 대학에서 전문 연구원, 교수로서 자신의 꿈을 펼 수 있다.
최근 3년간 높은 취업률 달성
2022년 69.6%
2021년 65.1%
2020년 71%
대표기업
한국전력공사, 코레일, 금화PSC, 수원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 중
- 기사 : 전기공사기사, 전기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전기철도기사, 철도신호기사
- 기술사 : 발송배전기술사,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전기응용기술사, 전기안전기술사, 전기철도기술사, 철도신호기술사
학술 활동
졸업작품 - 9월말~10월초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