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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천안시,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선언식' 진행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자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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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는 최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천안형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천안시가 주최하고 호서대 LINC+사업단, 단국대 LINC+사업단이 주관했다. 현대와 미래 시민 삶의 질 고양과 지속 가능발전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탄소중립 추진기반 구축을 위해 산·학·연·관이 탄소중립 협의체를 구성하고 녹색 시민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선언식은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 에너지 혁신분과 임춘택 위원장이 '2050 탄소중립 목표와 이행과제'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어진 '천안형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위한 시민실천 공동선언식'에서는 산·학·연·관 탄소중립 시민실천운동 공동선언문 채택문 낭독과 퍼포먼스, 선언문 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산학연관 공동 추진을 위한 전문가 의견 제시와 참여기관 의견 교환을 위해 패널 토의가 펼쳐졌다. 호서대 LINC+사업단장 박승규 교수를 비롯한 지역 내 연구원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탄소 제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 가능 개발 목표)와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 등 녹색경영과 생산 소비 문화 확산을 통한 '바로 지금! 나부터!' 시민 생활 활동이 제시됐다. 시민들은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간 참여했다.

김대현 총장은 축전 영상을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천안형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위한 시민실천 공동 선언과 탄소중립 시민실천을 위한 각계의 의견 제시가 이뤄졌다"며 "지역 내 산·학·연·관 탄소중립 협의체가 구성돼 녹색 시민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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