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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호서人터뷰] (주)펄어비스 임승연 동문_게임소프트웨어학과 '20

작성자 브랜드팀

등록일자 2024-11-25

조회수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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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호서터뷰"는 국내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동문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게임소프트웨어학과 졸업생 20학번 임승연입니다. 졸업 후 캐릭터모델러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펄어비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현재 어떤 업무를 맡고 있으신가요?

 펄어비스는 유저들에게 새롭고흥미롭고잊지 못할 모험을 선사하는 자기혁신적인 게임 회사입니다현재 검은사막을 서비스 중이고 붉은사막도깨비 등을 개발중입니다저는 캐릭터 의상무기소도구 등의 캐릭터와 관련된 모델링 작업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맡았던 프로젝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대학시절 대학생들로 이뤄진 아마추어 인디게임 개발팀에서 아트부문을 담당하여 개발에 참여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웹툰의 ip를 따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이었는데 게임개발에 대해 잘 몰랐던 때에 이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개발의 전체적인 프로세스와 협업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게임을 좋아해주신 유저분들 덕분에 보람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펄어비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와 과정이 궁금합니다.

 원래는 캐릭터 원화가를 꿈꿨는데 4학년쯤 캐릭터 모델링 관련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캐릭터 모델링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펄어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들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마침 캐릭터 모델러쪽으로 현장실습 공고가 올라온 것을 보고 지원하게 됐고 6개월간의 현장실습을 마치고 직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취업준비가 만만치 않았을텐데, 준비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평소에 꾸준히 작업에 대한 고찰을 하면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작업적인 능력치는 포트폴리오에서 전부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게임개발은 여러 사람과 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는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협업에 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자는 전략을 짜서 접근했습니다.


 

 대학시절로 돌아가 볼게요. '20학번 임승연'은 어떤 학생이었나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도 좋아했던 학생이었습니다. 랩실에서 교수님과 같이 연구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실습 조교같은 것도 하면서 학업과 과생활을 성실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학과에서 공부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는 학생회 활동하면서 풀었습니다."

 

 학창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무엇이었을까요?

 4학년 1학기때 졸업작품 하면서 연구실에서 선배, 친구들이랑 야작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 졸업작품 팀이 다 달랐었는데 장난으로 서로를 견제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서로가 늘 잘 되길 응원하면서 힘든 시간을 즐겁게 버텼던 추억이 있습니다."

 

 다시 20대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휴학하고 여행을 다녀보고 싶습니다. 휴학없이 학교를 다니다 4학년 2학기때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는데 물론 4년동안 열심히 일궈온 것에 대한 좋은 결과이기 때문에 기쁘기도 했지만 쉼 없이 달려온 것이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학을 하고 저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캐릭터 모델러로 열심히 성장해서 멋지고 좋은 게임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또한 많지는 않지만 학과에 아트쪽을 지망하는 후배분들도 계신데 제가 먼저 잘 성장해서 그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동문들, 특히 후배들에게 한 말슴 부탁드립니다.

 직장인이 되고 나니까 개인 시간이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또 연고가 전혀 없는 곳으로 취업을 했다 보니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도 없어서 종종 외로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주변에 있는 가족, 친구들을 소중히 생각하시면서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 시절 쌓았던 소중한 추억들이 나중에 힘든 시간들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매 순간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나에게 호서대학교는?

 “나에게 호서대학교는 [사계절]이다"

"저에게 호서대학교는 사계절처럼 다양한 경험 속에서 쉼 없이 성장하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실패와 성찰의 시간도 있었지만 모든 노력이 결실로 돌아왔습니다. 때로는 도전이, 때로는 성찰과 준비가 필요한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순환하며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