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4U

AI 시대를 준비하는 호서대학교

• 교육체계 개선 현황 및 실적
  • 『AI융합대학』설립(2019년 9월) : AI 및 SW분야 교육역량 집중을 위한 교육체계 개편

• AI∙SW 전공 맞춤형 트랙제 운영 현황
  • AI 관련교과 비중 확대 : 23개 교과 신설예정, 전체교육과정 대비(12% → 46%, 34%p↑)
  • 학부기초, 트랙 공통, 심화 및 실무 교과목의 대폭확대(48개 → 63개, 31%↑)
  • 트랙이수학점(59학점 ⇒ 69학점) 및 졸업학점(128학점 → 132학점) 상향 논의 중

• 4차 산업혁명 기술분야 특성화 학부-석사 연계과정 운영 현황 및 실적
  • 학부과정 취득 가능 대학원 학점 확대(9학점 → 12학점) 및 산학연계과정 필수화

AI시대를 준비하는 인재 양성체계 구축

• AI 기초교육을 위한 교양필수 및 선택 교과목 개설(10과목)
• 신입생 공통필수 <컴퓨팅적사고> 개설 및 운영(1∼2학기)
• 단과대별 대학기초 교양필수 교과목 지정 및 설치 (6과목)
  • 인문사회대, 경영대, 생보대, 공과대, AI융합대, 예체능대 특성에 맞는 AI·SW 교과목 개설 (각 단과대 교양필수)
  • 단과대별로 전공과 관련이 높은 데이터를 이용해 기초 코딩을 필수로 교육하고 SW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
• 일반교양 3과목 개설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빅데이터 분석과 관리, 스마트폰 앱 개발의 이해)
• 전 대학의 AI∙SW융합교육 참여 진행 중
  • AI∙SW융합트랙을 모든 단과대학과 연계하여 개설하여 융합교육의 활성화
  • AI융합교육위원회를 통해 각 단과대별 융합트랙 교육과정 수립
  • 융합트랙 개설 및 신규 교과목 개발을 위한 신청서 작성 진행 중
  • 대학 내 모든 전공 교육과정에 AI융합교과목 개설 및 운영을 위해 전공단위별 AI교육주관교수 위촉

AI 산업체 수요자 중심 인력양성

• 대학, 기업합동 문제해결 교과 운영을 위한 『교과과정 혁신위원회』 설치
• 실습교과 비중확대 계획
• 모든 SW 전공자 참여 산학협력 프로그램 진행 중
• 대학원 참여 R&D 심화과정: 『교수-산업체-대학원생 공동 ABL 교육』
• AI·SW중심대학사업단 소개

• AI4U 관련 언론보도

AI4U 관련 언론보도

• AI4U2020-07-03

  전교생 AI/SW 교육 하는 호서대, 올해는 2만 명 교육 목표

  호서대학교 SW중심사업단이 올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는 인문사회계, 예체능계, 자연계 등 학생에게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활용 교육을 올해 2만 명까지 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워 관심이 쏠린다. ...이하 생략   

• AI4U2020-03-27

  [전자신문 인터뷰]문남미 호서대 AI융합대학장 "학생 눈높이 맞춰 AI교재 집필'

  “기초가 없이 성을 쌓을 수 있을까요.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이해하고 관련 첫걸음을 하려면 눈높이에 맞춘 교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문남미 호서대 AI융합대학장은 최근 대학교재 '새로운 인공지능개론'을 집필한 이유를 이같이 말했다. 문 학장은 호서대(총장 이철성) AI 교육 총괄책임자다.호서대는 전국 대학 최초로 AI융합대학을 설립, 'AI4U(AI for You)'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AI 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 이하 생략   

• AI4U2020-03-13

  [한국대학신문 인터뷰] 문남미 호서대 AI융합대학장, “오케스트라 지휘도 로봇이 하는 시대, 전공불문 AI인재 필요”

  학문은 세상의 변화 속도를 얼마나 따라가고 있을까. 요즘 대학들의 관심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에 꽂혀 있다. 기술의 변화 속도를 좇고, 기존 학문을 접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교육 준비가 한창이다.특히 호서대학교의 행보가 돋보인다. 최근 <새로운 인공지능개론> 1~3권을 자체 발간했다. 또한 호서대 학생이라면 필수로 AI(인공지능) 관련 수업 12학점을 수강하도록 교과를 개편했다.... 이하 생략 

• AI4U2020-03-06

  호서대, 대학교재 《새로운 인공지능개론》시리즈 출간

  ‘AI4U(AI for You)’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호서대(총장 이철성)가 최근 대학교재인 《새로운 인공지능개론》을 출간했다.'새로운 인공지능개론'은 1,2,3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1편은 인공지능(AI)의 정의와 역사, 기술 동향 등 AI 기술의 배경을 짚어보고, 2편은 머신러닝(기계학습), 딥러닝, 인공신경망, 알고리즘 등 AI 핵심 기술들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3편은 자율주행, 로봇, 의료, 법률, 금융 등 AI가 접목된 여러 분야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흥미를 더했다.호서대에 따르면 이 교재는 전공 불문 누구나 쉽게 AI 지식을 학습하고 균일한 AI 교육을 제공할 목적으로 제작됐다. 호서대는 올해 1학기부터 전교생 AI 교육에 이 교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대학 차원에서 AI 교재를 직접 만들어 전교생을 교육하는 곳은 호서대가 전국 최초다.호서대는 AI4U(AI for you) 상표출원부터 모든 학과의 AI융합학제, AI전담교수제 도입 등 대학의 교육체제를 AI 융합교육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AI 대학교재의 출간도 ‘전교생을 AI 활용인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대학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저자는 문남미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현재 AI융합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문 교수는 “젊은 세대가 AI 지식과 응용력을 갖추는 것이 점차 중요해 지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자기 분야의 AI 인재가 되는 꿈을 꾸고 그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유용하고 쉬운 안내서를 만들려 노력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 AI4U2020-03-05

  호서대, 입학 전 SW 기초강좌 인기 ‘짱’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에서 2020학번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입학 전 SW(소프트웨어) 기초강좌가 큰 인기리에 마쳤다.입학 전 SW 기초강좌는 호서대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갈 융합형 AI(인공지능)인재 육성을 위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대학 프로그램이다.신입생 중 희망자는 컴퓨터 과학의 개념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는 온라인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수료하면 입학 후 1학점의 학점 인정도 가능하다.이번 입학 전 SW 기초강좌는 1월 말부터 일주일 동안 수강신청을 받고,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당초 이 강좌의 수강 예상 인원은 200명이었다. 하지만 수강신청 당일에 예상치의 4배에 가까운 800여 명이 몰리자, 호서대는 수강정원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오삼권 학사부총장은 “이 강좌는 4차산업혁명시대 컴퓨팅에 의한 사회변화, 컴퓨터 과학 기초,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예비신입생에게 기초부터 가르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수강 열기는 우리 대학의 SW역량강화 교육에 대해 신입생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SW기초강좌를 수강한 권민서 예비신입생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어떻게 SW를 배워야 할지 이해할 수 있었고, 막연했던 SW분야가 이제야 보이기 시작했다”며 “후배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호서대는 이번 입학 전 SW기초강좌의 성공적인 시행을 기반으로 모든 학과에 AI와 SW를 활용한 융합적인 교육과정체계를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 AI4U2020-02-13

  호서대, AI 융합교육 거점화에 박차

  호서대학교가 지난 12일 아산캠퍼스에서 AI 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50여 명의 AI 전담교수와 단과대 학장, 부학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워크숍을 실시했다.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은 효과적인 AI 교수법을 위해 방학 중 지속적인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열린 AI 전공과목 연계전략 세미나에 이어 단과대별 AI 전담교수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과대별 AI 교과목 공유'와 '전문가 특강'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각 단과대 학장과 부학장은 단과대별 AI 교과목을 소개하고, 교과목 업그레이드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공유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한 특강을 열고, 전공별 AI 교육방식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오삼권 학사부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각 단과대별로 마련된 AI 교과목을 공유하고 내용을 점검한 시간이었다"며 "전공별 특성에 잘 부합된 교육체계를 만들어 차별화한 AI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호서대는 올해 초 'AI4U' 등 AI 관련 캐치프레이즈를 상표 출원했고 아산시, 천안시, 충남도와의 협력체계 구축, 호서대 평생교육원 과정 등을 통해 지역사회 초·중·고와 성인학습자에게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1학기부터 컴퓨팅적 사고, 소프트웨어 활용 교과를 전교생이 필수로 이수하도록 하며, 단과대학별로 AI/SW 기초교육을 받도록 조치했다. 신입생에게도 입학 전 컴퓨팅의이해 과목을 온라인으로 개설해 수강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 머니투데이 기사보기 >>> 

• AI4U2020-01-28

  '전교생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호서대 교육체제 개혁

  호서대가 학교 교육체제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바꾼다.23일 호서대에 따르면 'AI4U(AI for You)'를 구호로 내걸고 올해부터 교양 교육에서 컴퓨팅적 사고, 소프트웨어 활용 교과를 전교생 필수로 했다.단과대학별로 코딩과 인문학, 비즈니스 코딩기초, 바이오산업과 코딩기초, AI 프로그래밍 기초, AI 기술의 활용, 창의적 사고와 코딩 과목 등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이수하도록 했다.신입생에게는 입학 전에 컴퓨팅의 이해 과목을 온라인으로 개설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각 단과대학에서는 AI 융합 트랙 교육을 실시하고 전교생에게 파이선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분석기초 등 AI 코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AI 나노 디그리 인증획득을 의무화했다. 이를 위해 올해 AI 관련 전공 교수를 모두 13명 초빙할 방침이다. 현재 7명이 충원됐다.4차산업 시대를 대비해 올해 1학기부터 각 전공당 AI기반 연계 전공 1과목 이상, 모두 51개 과목을 개발했다.다음 달 12, 13일에는 개발교과목의 실효성 검증, AI 전공 교육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입 워크숍과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 연합뉴스 기사보기 >>> 

• AI4U2020-01-28

  호서대, 'AI4U' 상표 출원...AI융합교육 거점으로 도약

  호서대학교는 최근 'AI4U'를 상표 출원하고, AI융합교육 거점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AI4U(AI for You)'는 호서대가 SW중심대학에 선정되면서 이철성 총장이 새롭게 내건 슬로건이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인간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는 의미와 함께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AI교육체제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호서대는 전국 최초로 AI융합 단과대학과 AI융합교육원을 설립했으며, 이를 거점으로 전교생 AI융합교육뿐만 아니라 아산시·천안시·충남도와의 협력체계, 호서대 평생교육원 과정 등을 통해 AI 관련 교육을 확산할 계획이다.변상규 전산정보처장은 "이번에 출원한 상표는 'AI4U'와 'AI4U호서대학교' 외에도 '더 알찬 교육 더 좋은 미래', 'Fantastic 호서' 등 총 4건이다"며 "이 슬로건들은 대학의 비전과 교육방향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서대는 AI 융합교육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교생 AI교육 기반의 융합전공 교육체계로의 개편 △전공별 AI주임교수 배치 및 동계 AI몰입교육 실시 △AI교육을 위한 스마트학습실 구축 △충남정보교육원과의 MOU 체결 △평생교육원 AI과정 신설 등을 추진했다. ☞ 머니투데이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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