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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예방교육

우리 사회는 남성중심의 가부장제가 자리잡고 있다

옛날 조선시대에는 가문을 계승한다는 이유로 남성들이 첩을 두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씨받이'라는 기이한 풍습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러한 관습은 아직까지도 남성들의 외도와 성적 자유를 허용하는 문화가 자리잡도록 했다.
반면에 여성에게는 정절을 생명처럼 지키도록 강요하여 여성의 가치를 여성의 몸에다 두는 순결관을 만들어 냈다.

성차별적인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다

뿌리깊은 남아선호사상은 성장과정에서 성차별적인 사고를 갖게 한다.
따라서 여성을 한 인격체로 보기 보다는 성상품화하거나 성적 노예화하는 왜곡된 여성상을 갖게 된다.

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성교육은 전인적인 성윤리교육이기 보다는 여성과 남성의 신체구조와 기능에 관한 교육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다.
여성에게는 순결교육을 남성에게는 성병교육을 중점적으로 시키며, 지극히 원론적이며 형식적인 교육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성에 관한 정보를 음란비디오나 잡지,영화,만화,TV,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얻고 있어 성에 대한 왜곡된 생각과 잘못된 성지식을 갖게 된다.

향락, 폭력 문화가 범람하기 때문이다

물질만능주의와 성차별주의를 바탕으로 성산업이 발달하면서 쾌락적 성의 대중화를 통해 여성의 성과 육체를 여가와 오락을 위한 소비상품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또한 보다 큰 자극을 찾아서 폭력을 지향하는 사회분위기로 변하고 있다.
게다가 대중매체는 시장성을 찾아 프로그램을 생산하고 있다. 각종 대중매체에서 선정적인 문구와 함께 성의 노출, 암시적 성묘사, 폭력장면 등을 서슴치 않고 방영하고 있어 성의 도구화 와 여성의 성상품화 현상, 폭력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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