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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건축학과 대한건축학회 '우수상' 수상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자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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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는 공과대학 건축학과 5학년 학생들이 대한건축학회 2021 학생작품전에서 건축학회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현우 학생의 'School from biophilia'작품은 학교부지 중 현재 나대지로 남아있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에 위치한 부지를 대상지로 삼아 미래의 학교에 대한 방향성을 제안했다.

"개발시 자연이 있던 자리에 인공물로만 채워지면서 도시에서 발생한 많은 문제가 시작됐다. 이제는 인공물로 가득 찬 자리에 자연을 채워 넣음으로써 우리 또한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고 학습하게 될 것이다"면서 "이 작품에서 인공물의 대표적인 형태인 사각형의 형태에 자연으로부터 유래한 형태를 결합 및 관통시키면서 비워진 공간에 자연을 채워 넣었다"고 말했다.

김윤렬 학생의 작품은 'Wave the paradigm'으로, 서촌의 정체성과 역사를 소개하는 문화시설을 계획했다. 

"일제강점기 시절 꽃폈던 한국 근대문학의 의의를 조명하고자 지하부터 진행되는 전시는 과거를 의미하고, 그라운드 레벨로 나오면서 펼쳐지는 서촌의 오밀조밀한 도시조직과 다양한 레이어들은 현재를 의미한다"면서 "층을 올라가면 위치한 프로그램들은 내가 제시하는 서촌의 미래와 정체성을 의미한다. 과거(지하)-현재(그라운드 레벨)-미래(지상부)로 이어지는 서 순과 그에 따른 프로그램들이 의미하는 시대적 패러다임이라는 실들을 엮어 옷감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했다.

건축학과 학과장 이건원 교수는 "호서대 건축학과는 실무 능력과 문화적 소양의 균형을 갖춘 건축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기반으로 실무중심의 건축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본 학과만의 특성화, 표준화, 브랜드화를 통해 건축학 교육의 모범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건축학회 2021 학생작품전은 지난 10월 29일 여수 엑스포에서 전시를 했고, 현재 온라인 전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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